2011-09-23 11:20:00.0

MLG, 중남부 아프리카 12개국 택배 가능

MOL 로지스틱스(MLG)는 21일 사하라사막 이남 중남부 아프리카 12개국에 포워딩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졌다고 발표했다.

아랍에미레이트 두바이에 본사를 두고 물류업자와 대리점 계약을 체결, 동사의 현지법인을 통해 택배 서비스를 제공한다. 중남부 아프리카는 브릭스로 이어지는 신흥시장으로서 기대되고 있으며 인프라정비도 활발하다. MLG는 상사와 종합건설업체를 타깃으로 건설기계, 수산물 등의 취급을 예상하고 있다.

대상 12개국은 르완다, 부룬디, 콩고 민주공화국, 케냐, 우간다, 탄자니아, 에티오피아, 잠비아, 모잠비크, 토고, 가나, 나이지리아. 종래 이들 지역에 대한 포워딩서비스는 항만, 공항에 그쳤으나 이번 대리점 계약 체결에 의해 내륙부에 대한 택배도 가능하게 됐다. 아프리카발착 항공· 해상수송뿐만 아니라 두바이의 게이트웨이 기능을 활용한 중동에서의 컨트렉트 로지스틱스 등, 아프리카 관련 다양한 물류 요구에 대응한다.


제휴 대리점 명칭 등 상세는 발표되지 않았으나 MLG에서는 중남부 아프리카에서의 수출입에서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를 가지고 있는 독립 포워더로 하고 있다. 중동, 이집트, 남아프리카 등은 이미 다른 대리점을 통해 서비스를 제공하는 체제가 갖춰져 있다.

* 출처 : 9월22일자 일본 해사신문<코리아쉬핑가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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