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0-05 07:00:00.0
퀴네+나겔社, 中 네트워크 “더 넓게, 더 멀리”
올해 말까지 중국 내 지사 36개, 허브 20개 구축 계획
스위스 글로벌 물류기업인 퀴네앤드나겔이 중국 내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있다.
퀴네앤드나겔은 지난 4월 상하이-톈진 간 장거리 셔틀을 개시한 데 이어 8월에는 상하이-광저우간 셔틀을 개시한 바 있다. 이로써 퀴네앤드나겔은 연말까지 상하이 톈진 광저우 칭다오 베이징 샤먼 청두 우한 등 중국 내에서 20개의 네트워크 허브를 구축하게 된다.
또한 최근 푸저우 우시 정저우 타이창 양저우 인촨에 새로운 지사를 설립하는 등 올해 말까지 중국 중부와 서부를 중심으로 한 36개 도시에 새로운 지사를 설립할 계획이다.
퀴네앤드나겔의 아시아태평양지역 지사장 앤디 웨버는 “‘고 웨스트’(Go West)라는 슬로건 하에 중국 내 독자적인 네트워크를 확장하는 데 힘쓰고 있다”며 “여기에 육상 운송 서비스를 더욱 추가해 고객들에게 더욱 질 좋은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포부를 밝혔다. <김보람 기자 brkim@ks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