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0-13 09:25:00.0

캐세이패시픽 홍콩-청두 화물노선 취항

캐세이패시픽항공이 청두에 화물노선을 취항했다고 밝혔다.

캐세이패시픽은 12일부터 중국청두에 주 2회 화물노선을 운항을시작했다. 청두화물노선은 홍콩-청두-상하이-홍콩을 잇는다.

현재 캐세이패시픽은 매주 상하이노선에 16편의 정기 화물편을 운항하고 있다. 캐세이패시픽은 중국서부지역에서 하이테크놀로지 산업이 자리 잡고 있는 청두의 화물성장 가능성을 보고 취항을 결정하게 됐다. 캐세이 패시픽은 지난 8월에는 충칭에 주2회 화물노선 서비스를 시작했다.

캐세이패시픽항공의 닉 로즈 화물임원은“중국내에서 중서부지역의 제조업이 점진적인 변화를 보이고 있는데 충칭과 청두에서 가전제품 분야의 성장은 뚜렷하다”며“올 연말까지 지속될 것이며 전자제품화물 시장이 빠른 속도로 성장할 수 있도록 화물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세계 항공화물시장이 최근 몇 달 동안 침체를 보였지만 캐세이패시픽은 계속 확장하고 다변화를 통한 네트워크로 중요한 새로운 시장을 제공해 홍콩 화물허브를 개발할 수 있는 기회를 찾고 있다”고 말했다.

캐세이패시픽항공은 화주에게 선택 폭을 넓히고 최고의 국제 항공화물 허브로서 홍콩의 입지를 다지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청두화물노선 네트워크 추가 외에 오는 30일부터는 마이애미 주5회 운항 서비스도 시작할 예정이다.<정지혜 기자 jhjung@ks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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