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1-10 10:03:00.0

통물協, 중소 물류기업 인재양성 ‘본격 시동’

국가인적자원개발 컨소시엄 창립식 25일 개최
한국통합물류협회(회장 석태수)가 25일(금) 오전 10시 서울 서초구 양재역 인근에 위치한 엘타워 지하1층 라벤더 홀에서 ‘국가 인적자원개발 컨소시엄’ 창립식을 갖는다.

한국통합물류협회와 컨소시엄 협약을 체결한 총 100여개의 중소 물류기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리는 이번 창립식은 협회와 참여 물류기업 간 컨소시엄 사업에 대한 제반사항 공유와 ‘기업과 인적자원개발의 중요성’ 주제의 특강, 컨소시엄 창립 선포를 마친 후 오찬을 갖는 순서로 진행된다.

한국통합물류협회가 고용노동부의 예산지원을 받아 진행하는 ‘국가 인적자원개발 컨소시엄 사업’은 2011년 7월부터 2012년 6월까지를 1차 사업 년도로 정해 최소 6년간 이어지는 중소기업 재직자 직무능력향상 교육훈련 지원 사업을 말한다.

협회는 지난 7월부터 컨소시엄 참여기업 수를 계속 확대해 11월 5일 현재 총 100여개사의 중소 물류기업과 컨소시엄 협약을 체결함에 따라 이번 11월 25일에 컨소시엄 창립식을 개최하기로 했다.

물류산업분야의 유일한 컨소시엄인 한국통합물류협회의 컨소시엄은 교육수요조사를 비롯해 교육과정 및 콘텐츠의 개발과 9개의 무료교육과정을 운영하는 등 참여기업의 재직자를 위한 직무능력향상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협회 회원사 중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계속해서 컨소시엄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컨소시엄 창립식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물류산업 국가인적자원개발 컨소시엄 홈페이지(http://www.scl.or.kr)를 통해 알아볼 수 있다.<배종완 기자 jwbae@ks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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