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1-18 17:35:10.0

“2자물류와 3자물류 정확한 기준이 필요하다”

한국로지스틱스학회 ‘2011년 추계 학술대회’ 개최

 

국내 2자물류기업과 3자물류기업을 구분할 수 있는 정확한 기준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18일 한국로지스틱스학회가 주최한 2011년 추계 학술대회에서 인천대학교의 안승범 교수와 안우철(박사과정 중)씨가 발표한 ‘한국 물류산업의 시장구조분석에 대한 연구’에서 발표자 안우철 씨는 “한국 물류시장은 전반적으로 2자물류기업의 매출규모가 증가할수록 3자물류기업의 매출규모도 증가하지만 성장규모의 차이가 있다”고 발표했다.

주제발표를 경청한 문성암교수와 이태형박사는 “이 문제는 국내 물류산업에서 핫이슈가 되는 부분으로 좋은 발표사례가 될 것”이라고 전하며 “하지만 2자물류와 3자물류를 구분할 수 있는 정확한 기준 설정이 전제돼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 밖에 이날 학술대회에선 두 개의 룸에서 총 10여개의 논문에 대한 발표와 토론 그리고 참석자 질의사항이 진행됐다.

한편, 한국철도공사 이건태 물류본부장의 ‘녹색성장과 철도물류 활성화’, 국토해양부 박종흠 물류정책관 ‘무역 1조달러 시대의 물류정책방향’에 대한 특별강연도 진행됐다.

이번 추계 학술대회에선  국방대학교 문성암 교수 외 2인이 발표한 ‘의사결정자의 주문행위 유형에 따른 공급사슬 성과에 관한 연구’ 논문이 최우수논문으로  선정됐다. <배종완 기자 jwbae@ks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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