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1-29 10:10:07.0

캐세이패시픽, 상파울루와 리우데자네이루 운항 개시

아메리카 에어라인과 코드쉐어 통해 브라질 하늘길 넓혀
추후 미주 지역 25개 도시 추가 운항 계획 밝혀

캐세이패시픽항공이 아메리칸 에어라인과 손잡고 브라질 하늘길을 넓힌다.

캐세이패시픽은 항공동맹체 원월드 멤버인 아메리칸 에어라인과 코드쉐어를 통해 브라질의 상파울루와 리우데자네이루로 향하는 노선을 확보했다고 발표 했다. 이번 코드쉐어를 계기로 향후 멕시코, 칠레, 페루 진출에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이번 협정을 통해 캐세이패시픽항공을 이용해 브라질로 가는 승객들은 미국 뉴욕 존 F 케네디 공항을 통한 편리한 환승이 가능해진다. 아메리칸 에어라인의 뉴욕-상파울루, 뉴욕-리우데자네이루 매일 운항하는 항공편은 캐세이패시픽항공의 코드인 CX로 표기되며 이는 오는 12월 5일 항공편부터 구매 가능하다.

또한 이번에 신규 취항한 브라질 2개 도시 외에 아메리칸 에어라인과 코드쉐어를 통해 미주지역 25개 도시로 노선을 확장 할 계획이다.

캐세이패시픽항공 본사의 세일즈 마케팅 부서 총 책임자 루퍼트 호그는 “브라질은 라틴 아메리카의 최대 시장 중 하나이며, 비즈니스와 여행 그리고 무역 중심지로 성장하고 있다. 이번 코드쉐어 협정으로 캐세이패시픽항공은 라틴 아메리카 진출에 박차를 가할 것이며 홍콩과 아태 지역 여행객과 비즈니스 승객들은 더욱 편리한 브라질 여행이 될 것”이라며 반색했다.

영국 스카이트랙스 선정 '5성 항공사' 중 하나인 캐세이패시픽항공은, 코드쉐어를 포함 전세계 140여 개의 다양한 노선을 확보하고 있으며, 서울-홍콩 노선 매일 5회 운항하고 있다.

< 정지혜 기자 jhjung@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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