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미레이트항공이 내년초에 7개 도시에 신규 취항한다.
에미레이트항공은 내년 1월 3일부터 두바이에서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를 매일 운항한다. 같은 날 아르헨티나 부에노스 아이레스에도 운항을 시작한다. 두 노선에는 보잉 777-300ER 항공기가 투입될 예정이다. 1월9일부터는 아일랜드 더블린에도 매일 직항노선을 운항할 예정이다.
2월에는 아프리카 잠비아 루사카와 짐바브웨 하라레 그리고 미국 시애틀 및 달라스에 신규취항 할 예정이다. 두바이-루사카 노선과 두바이- 하라레 노선에는 에어버스 300-200이 운항할 예정이며, 주 5회 항공편을 제공한다.
< 정지혜 기자 jhjung@ksg.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