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2-06 19:40:19.0

북센, 웅진로지스틱스 흡수합병

물류사업 일원화 목적

출판물류 전문기업인 북센은 자회사인 웅진로지스틱스를 경쟁력 강화와 경영합리화를 위해 1대0의 비율로 흡수합병한다고 밝혔다.

웅진그룹은 지난 5월 물류사업 시너지 효과를 위해 웅진로지스틱스를 북센 자회사로 편입시켰으며, 이번에 회사 정리에 들어가게 됐다.

웅진로지스틱스는 해운과 항공 중심의 국제물류주선업체로 1989년 설립했다. 2008년 1월 웅진그룹이 새한(현 웅진케미칼)을 인수하면서 새한로직스에서 웅진로지스틱스로 이름을 바꿨다. 지난해 매출액 180억원 영업이익 3억5000만원을 기록했다. 자본금은 3억8900만원이다.

< 이경희 기자 khlee@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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