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2-07 12:22:29.0

코레일, 佛 국영철도와 KTX 유지보수 MOU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프랑스 국영철도와 KTX 안전운행을 위한 고속차량 정비기술의 고도화에 상호 협력키했다.

허준영 코레일 사장은 6일(현지 시각) 오후 프랑스 파리 소재 SNCF(국영철도운영공사) 본사에서 기욤 페피(Guillaume Pepy) 사장과 KTX 유지보수 협력 및 부품 공동구매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양해각서 주요 내용은  KTX 차량 유지보수에 대한 기술 협력, 차량 정비전문가 양성 훈련, KTX 보수품 공동 구매, 철도기술력 향상, 제3국 국제프로젝트 공동 진출 방안 등이다.

8일 열리는 제79차 UIC 총회 참석차 프랑스를 방문 중인 허 사장은 KTX 차량의 주요 부품 제작사인 페블레(FAIVELEY)와 알스톰(ALSTOM)의 제작공정(아미앵 소재, 브레이크 생산공장, 르크루즈 소재 대차 제작공장)을 직접 둘러본 뒤 두 회사 대표와 KTX 부품 구매 및 개발에 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 이경희 기자 khlee@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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