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2-16 15:25:15.0

동부택배, 내년 1월 1일 공식 출범

동부익스프레스 회사분할 결정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동부익스프레가 16일 동부택배를 분할신설회사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동부택배가 공식적으로 내년 1월 1일부터 독립 체제로 나설 것으로 보인다.

분할목적은 “업종전문화를 통해 각 사업 부문의 성장잠재력을 배가하고 사업부문에서 창출되는 수익을 해당사업에 재투자할 수 있게 하여 성장잠재력을 확보하는 데 있다”고 밝혔다.

한편 동부택배는 앞으로 택배사업부문만 맡게 되며 그 외 물류사업은 동부익스프레스가 맡을 전망이다.

자본금 50억으로 출발하는 동부택배는 이미 지난 11월 택배부문 사장으로 김규상 전 HTH택배 대표이사를 영입했다. < 배종완 기자 jwbae@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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