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2-28 17:48:12.0

키자니아에서 우체국 체험을~

우본, 키자니아에 체험관 개관

우정사업본부 서울지방우정청(청장 이승재)은 이달 29일 어린이 직업 테마파크인 키자니아에 우체국 체험관을 개관한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관 개관은 어린이들에게 우체국에서 하는 일과 우정문화를 널리 알리기 위해 이뤄졌다.

체험관에는 편지쓰기에서부터 배달까지의 전 과정이 실제 우체국과 똑같이 마련돼 있다. 어린이들은 엽서 써서 우체통에 넣기, 창구와 우체통을 통해 접수한 우편물을 배달경로에 따라 구분하기, 1일 집배원이 되어 구분한 우편물 배달하기 등을 직접 해 볼 수 있다. 또 애니메이션을 통해 우체국에서 하는 일을 시청할 수 있다.

우본 관계자에 따르면 올해 들어 월요일부터 금요일 사이에 서울지역 22개 총괄우체국을 견학하러온 어린이는 4천여명에 달한다.

관계자는 “이번 체험관을 개관함으로써 토ㆍ일요일과 공휴일 등 우체국이 업무를 하지 않는 때에도 우체국을 견학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개관을 기념한 이벤트도 열린다. 29일 체험관을 찾는 어린이 120명에게 선착순으로 체험현장 사진을 담은 ‘나만의 우표’를 무료로 제작해준다.

이승재 서울지방우정청장은 “어린이들에게 우체국을 좀 더 가깝고 친근한 곳으로 인식시키고자 체험관을 마련하게 됐다”라며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더욱 재미있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데 온힘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배종완 기자 jwbae@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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