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콴타스항공이 A380기를 투입한 호주 시드니-홍콩 간 새로운 노선을 선보였다. 이로써 콴타스항공은 A380기를 투입한 다섯 번째 노선을 보유하게 됐다.
이번에 새로 선보이는 서비스는 시드니에서 오전 11시45분에 출발해서 홍콩에 오후 5시시50분에 도착한 후, 다시 시드니에 오전 8시40분에 도착하는 노선으로 매주 목, 금 토, 일요일 주 4회 출발한다.
한편 콴타스항공은 11번째와 12번째 A380 항공기를 내년 말 께 인도받을 예정이다. 이들 항공기들 역시 홍콩 기항을 늘리는 목적으로 쓰일 예정이다. 콴타스항공은 항공기를 인도받으면 홍콩-멜버른 노선과 싱가포르를 거치는 홍콩-런던노선에 투입할 예정이다.
현재 콴타스항공이 A380기를 투입하는 노선은 싱가포르를 경유하는 시드니-런던 노선(매일 출발), 싱가포르를 경유하는 멜버른-런던(매일 출발), 시드니-L.A. 노선(매일 출발), 멜버른-L.A. 노선(매일 출발)이다. < 김보람 기자 brkim@ksg.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