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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프트한자카고가 미국 자동차도시 디트로이트를 잇는 화물노선을 연다.
지난 23일부터 루프트한자카고는 MD-11화물기를 투입해 독일 프랑크푸르트와 미국 디트로이트/미시간을 잇는 화물노선 운항을 시작했다. 이 노선은 독일과 미국 자동차도시를 매주 월요일 운항하게되며 돌아오는 화물편은 뉴욕을 거쳐 프랑크푸르트로 돌아오게 된다.
루프트한자카고의 아힘 마틴카 미주부사장은 “새로운 화물노선으로 화주에게 화물공급을 늘리고 더 높은 유연성을 제공하게 됐다” 며 “자동차 및 제약산업은 디트로이트의 수요를 신속하고 안정적인 포트로 높이는 에너지원”이라고 말했다.
오는 3월부터는 화물노선을 주1회에서 주 2회로 확장할 계획이다. 이번노선은 미국내에 루프트한자카고의 7번째 화물 네트워크로 여객편과 직항노선을 합치면 미국에서 17곳의 도시를 연결하고 있다.
< 정지혜 기자 jhjung@ksg.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