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의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전 분기에 비해 크게 감소했다.
아시아나항공은 4분기에 549억원의 영업이익을 거뒀다고 밝혔다. 3분기의 1520억원에 비해 63.9% 감소한 반면 전년 같은 기간의 377억원에 비해선 45.4% 늘어났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조3546억원으로 3분기 1조4101억원 대비 3.9% 감소했으나 2010년 4분기의 1조2566억원에 비해선 7.8% 성장했다.
순이익은 157억원 적자를 기록, 3분기 -474억원에 비해선 손실 폭이 개선된 반면 2010년 4분기의 -99억원에 비해선 악화됐다.
지난 한해 매출액과 영업익 순익은 5조3310억원 3433억원 164억원을 각각 기록했다. 2010년에 견줘 매출액은 5조394억원에서 5.8% 성장한 반면 영업익과 순익은 5689억원 2412억원에서 각각 39.7% 93.2% 뒷걸음질쳤다.
< 이경희 기자 khlee@ksg.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