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2-20 10:03:55.0

통합물류協 "공정거래질서 통해 물류산업 위기 극복"

2012 정기총회 개최

한국통합물류협회(회장 석태수)는 16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2012년 정기총회를 열고, 물류시장의 체질 개선을 위해 심혈을 기울일 것을 다짐했다.

이 날 석태수 회장은 "올해 국내 경기 침체로 물량감소가 물류기업에 안 좋은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며 "2012년 사업은 회원사의 지지를 바탕으로 공정거래질서 기반을 구축하고 물류산업 발전 추진에 초점을 맞췄다"고 밝혔다.

총회에는 국토해양부 물류정책관과 회원사인 물류업계 대표 50여명이 참석했으며, 제2기 임원진 구성과 2011년 사업실적을 보고받고 2012년 사업계획을 심의 의결했다. 

국토해양부 박종흠 물류정책관은 "올해는 화주-물류업계가 정부와 함께 공정거래질서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협회는 2011년 사업실적 보고를 통해 업계 현안사항의 법제화 등 제도개선 지원활동과 회원사와 정부간 소통활동 전개 등 지난 1년간 협회 활동을 보고하고, 올해 사업계획을 보고했다.

협회는 올해 중점적으로 추진할 사업계획으로 ‘공정거래질서와 정부지원을 바탕으로 물류산업의 위기극복’을 삼고 6가지 세부 추진전략을 발표했다. 협회는  물류산업 위기 극복 지원과 물류시장 체질 개선 실현 물류산업의 공정한 시장질서 문화구현 기반마련 화주-물류기업 동반성장을 위한 기반시스템 구축 국가물류정보센터 확충을 통한 물류정보체계화 기반 구축 물류기업 내실강화를 위한 글로벌 물류전문인력 양성 지속가능한 협회자립 기반구축 등의 전략을 추진할 계획이다.   

  < 정지혜 기자 jhjung@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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