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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파렛트컨테이너협회(KPCA) 신임회장에 서병륜 한국컨테이너풀(주) 회장이 선출됐다.
한국파렛트컨테이너협회는 지난 23일 마포역 인근 더부페 엘더홀에서 2012년 정기총회를 열고 이사회 회의를 거쳐 신임회장에 서병륜 회장을 선출했다.
서병륜 신임 회장은 당선소감에서 "이미 물류협회의 협회장을 맡아 운영해 본 경험이 있는데, 이를 바탕으로 파렛트컨테이너협회 발전을 위해 앞으로 3년간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협회 전임회장인 이경호 회장은 협회 관례에 따라 명예회장으로 추대됐다. 이경호 전임회장은 "협회의 새로운 회장을 도와 2012년의 제반 사업계획이 순조로이 잘 성취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협회는 2011년도 수지결산 및 2012년도 사업계획 및 수지예산을 보고하고 승인했다. 협회는 2012년도 지출예산을 6억5200만원으로 편성했으며, 수입예산은 12억7600만원으로 편성했다. 이날 총회에는 이사선임도 이뤄졌다. 신임이사에는 영림목재 김인호 부사장과 한국파랫트풀의 박인술 영업총괄사장이 임명됐으며 신임감사에는 공간찬넬의 이두순 대표가 임명됐다.
협회는 올해 운영목표를 사업기반 조성을 위한 긴축운영의 점진적 완화 및 선택과 집중으로 사업효율을 극대화 하는 방향으로 잡았다. 유닛로드시스템의 보급확산을 통한 산업물류 혁신도 이룰 계획이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APSF의 한·일간 리터너블파렛트 무관세 시스템 구축 시범사업 참여로 한·중·일 간 막힘없는 물류 실현을 추진할 예정이다.
협회 관계자는 2012년도 사업계획안에 대해 "협회의 내실을 기하고, 핵심사업을 선별해 ULS의 보급확산 APSF의 활동을 강화 할 것"이라며 "플라스틱 파렛트․컨테이너 자발적 협약의 성공적 의무율 달성 및 연장 등을 통한 협회 회원사의 서비스 강화사업을 추진하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정기총회에 앞서 명지대학교의 엄재균 공학박사가 ‘유통물류 혁신과 마케팅 파워’에 대한 프리젠테이션 발표했다.
< 정지혜 기자 jhjung@ksg.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