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3-08 13:12:36.0

이현우 대한통운 대표, 11대 관세協 회장 선임

 

 

 

한국관세물류협회(이하 관세협) 신임 회장으로 이현우 대한통운 대표가 선임됐다.

대한통운(대표 이현우)과 관세협에 따르면 이현우 대표는 지난달 28일 서울 영등포역 대회의실에서 열린 ‘2012년 한국관세물류협회 정기총회’에서 제11대 회장으로 선임됐으며 임기는 2015년 2월까지다.

신임 이현우 회장은 1983년 대한통운으로 입사해 동해, 인천, 부산지사장을 지냈으며 TPL본부장, 운송항만사업본부장 등을 역임하고 지난 1월 11일 대한통운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이 회장은 물류학 박사면서 항만, 운송, 3자물류 등 물류 전반에 걸친 현장 경험을 갖춰 이론과 실제를 겸비한 물류 전문가로 알려져 있다.

이 신임 회장은 “관세물류와 행정 전반의 개선, 회원사 권익 증진을 위해 힘쓰고 나아가 업계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취임 포부를 밝혔다.

한편 관세협은 보세화물의 효율적 관리와 관세행정 지원, 회원사 권익 증진 등을 목적으로 지난 1981년 설립됐다. 서울 중앙지회를 비롯해 부산, 인천, 광주, 대구에 4개 지회를 두고 있으며 전국 3천여 물류업체가 회원사로 가입돼 있다.< 배종완 기자 jwbae@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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