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4-24 14:20:27.0

아시아나카고, 콜드체인 ‘쿨플러스’ 런칭

특수 솔루션 「컨」 인바이론테이너 등 사용
내달 2일 설명회 개최

아시아나카고가 5월부터 신규상품인 ‘쿨플러스(Cool Plus)’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아시아나카고가 선보이는 쿨플러스 서비스란 콜드체인(저온유통체계)의 일종으로 신선도 유지가 생명인 어류, 육류, 청과물, 의약품 등의 품목들을 최적의 온도를 유지하며 최단 시간 내에 운송하는 서비스다.

아시아나카고는 쿨플러스 런칭을 위해 온도 조절이 가능한 엑티브 컨테이너 ‘인바이론테이너(Environtainer)’와 VRR RKN 냉장 컨테이너를 도입, 서비스의 품질 향상에 만전을 기했다. 또한 가장 짧은 접속시간을 통해 화물의 신선도를 유지할 수 있다.

쿨플러스를 제대로 서비스하기 위해서는 제조사에서 소비자에 이르기까지 화물특성에 맞는 환경을 충족시켜야 하기 때문에 서플라이체인 전 부문에서의 긴밀한 협력과 커뮤니케이션이 요구된다. 이에 따라 아시아나카고는 5월2일 인천공항공사의 후원으로 물류기업, 화주업계 및 유관기관 20여개 업체를 초청해 쿨플러스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 설명회에서 아시아나카고만의 특화된 솔루션을 설명하고 콜드체인 산업 시장의 현황과 전망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번 신규상품 런칭을 두고 유관 업계에서는 “콜드체인 시장 성장에 주목할 수 있는 계기를 가져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고 형성했다”는 평가를 내렸다.

아시아나카고는 관계자는 “향후 동 상품에 대한 지속적인 개발을 통해 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키고 국내외 콜드체인 시장의 대표적인 브랜드로 성장시켜 관련 산업의 성장을 주도하겠다”고 밝혔다. < 김보람 기자 brkim@ksg.co.kr >

맨위로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