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5-09 13:53:20.0

DHL, 서울환경영화제 운송 파트너 선정

친환경 운송 서비스 지원

DHL이 이달 9일부터 15일까지 개최되는 제9회 서울환경영화제(GFFIS 2011: Green Film Festival In Seoul)의 공식 운송 파트너로 선정돼 친환경 운송 서비스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난 2004년부터 올해까지 9년 연속 서울환경영화제를 후원하고 있는 DHL코리아는 이번 영화제에서 상영될 26개국 112편의 다채로운 환경영화와 제반 물품을 ‘DHL 고그린 탄소 중화 서비스(DHL GOGREEN Carbon Neutral service)‘를 이용해 운반할 예정이다.

DHL 고그린 탄소 중화 서비스는 물품의 픽업에서부터 배송이 완료될 때까지 발생하는 탄소 배출량을 계산한 뒤 운임비의 일부를 대체 연료 개발이나 산림조성 등 인증된 탄소 관리 프로그램에 재투자할 수 있도록 한 친환경 배송 서비스다.

DHL 코리아는 지난 2010년부터 서울환경영화제에 해당 서비스를 도입해 전 세계 각지로부터 영화 필름 운송 시 발생하는 탄소 배출량을 중화하는데 기여하고 있다.

DHL 코리아 한병구 대표이사는 “DHL의 글로벌 네트워크와 친환경 운송 서비스인 DHL 고그린 탄소 중화 서비스를 통해 서울환경영화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도울 계획”이라며 “이번 영화제가 환경의 중요성을 공감할 수 있는 특별한 자리인 만큼 DHL도 지속적으로 친환경 물류 솔루션을 개발하는 등 환경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서울환경영화제는 영화를 통해 환경과 인간의 공존에 대해서 돌아볼 수 테마 영화제이다. 이번 영화제는 오늘 오후 7시 마포아트센터 아트홀 맥에서 진행되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CGV용산에서 15일(화)까지 총 7일간 열린다. < 배종완 기자 jwbae@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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