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5-18 10:31:03.0

한국통합물류협회, 업계 의견 정부에 전달

국토부와 간담회 개최

 

 

한국통합물류협회(회장 석태수)가 국토해양부와 간담회를 추진, 다양한 업계 의견을 정부에 전달하고 있다.

지난 16일 개최된 한국통합물류협회 위원장단 정기 간담회에서는 국토해양부 물류정책관 및 5개과 과장 등 물류정책 관계자들이 초청돼 업계 현안사항에 대한 정부정책 추진상황을 파악하고 향후 추진방향에 대한 업계 의견을 들었다.

관계자에 따르며 당초 위원장단 간담회는 협회장과 협회 내 설립된 업종별 전문위원회 위원장들이 모여 현안 사항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고 업계 공동 대응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발족됐으나, 석태수 회장 취임이후 대정부 직접 대화채널로 활용하기 위해 국토해양부 물류정책 담당 국ㆍ과장을 초청하는 정기모임으로 확대된 바 있다.

이날 개최된 위원장단 간담회에서 국토해양부는 그간 업계의 요청에 정부가 적극적으로 대응해 결실을 맺게 된 정책과제에 대한 브리핑을 했으며, 아직 진행 중인 과제에 대해서는 업계의 지속적인 협조와 관심을 당부했다.

국토부측은 3자물류 활용 시 법인세, 소득세 공제 요건 완화 및 일몰 연장을 추진하기로 확정했으며, 개발제한구역 내 고가도로 하부부지 집배송센터 설치를 위해 관련 시행령 개정을 추진하기로 담당부처와 합의했다고 밝혔다.

또 최근 국토해양부내 융합정책과제로 선정된 바 있는 해외건설시장에 대한 물류기업 동반진출 과제를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관련 물류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하기도 했다.

한편 신성장기반자금의 지원한도를 대폭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으며 이에 대한 중소 물류기업들의 활용을 요청했다.

한국통합물류협회 석태수 회장은 “그간 협회를 통해 전달된 물류업계 의견에 귀 기울여 정책과제를 실현시킨 국토해양부 관계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전한다”며, “향후 화물자동차 증차문제, 에너지목표관리제 및 각종 인증제 도입 등 업계 현안사항에 대한 정부의 정책발굴과 시행에 있어 협회를 중심으로 취합된 의견을 적극 반영해 줄 것을 당부 한다”고 밝혔다.

석태수 회장은 이어 “앞으로도 협회 회장단 및 위원장단 간담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해 관련부처와의 직접 대화채널로 적극 활용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 배종완 기자 jwbae@ksg.co.kr >

맨위로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