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6-25 16:42:51.0

인천항「컨」부두 화물연대 집단운송거부 ‘끄떡없어’

인천항만청, 인천항 비상수송 대책회의 개최

인천지방해양항만청(청장 김수곤)은 화물연대가 6월25일  롯데마트 앞에서 출정식을 갖고 집단운송 거부에 돌입함에 따라 집단운송거부로 인한 인천항 물류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인천지방해양항만청장 주재로 부두 운영사 지사장들과 비상수송대책 회의를 개최했다.

인천지방해양항만청은 경찰병력의 지원 상황을 설명하면서 화물연대의 집단운송 거부에 동요하지 말고 부두 운영사 소속 자체 운전기사 등을 통해 차량 운송을 정상적으로 하며 임시장치장에 컨테이너를 반출하는 등 인천항 부두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모든 방안을 강구하도록 독려했다.

이와 함께, 추가적으로 임시장치장을 확보하고 야드트랙터, 샤시와 리치스태커 등을 컨테이너 부두 밖에서 임시운행 할 수 있도록 준비하는 등 운송거부가 장기적으로 지속될 것에 대비한 대책도 강구하도록 당부했다.

  < 한상권 기자 skhan@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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