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8-08 11:04:02.0

CJ대한통운, 美 운송기업 인수 추진

피닉스인터내셔널 실사中

CJ대한통운이 미국 글로벌 화물운송업체인 피닉스인터내셔널(Phoenix International) 인수를 추진 중이다.

8일 업계에 따르면 CJ대한통운은 최근 인수 자문사를 선정하고 피닉스 인터내셔널 인수를 위한 실사작업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한통운은 실사 작업이 끝나면 본입찰 참여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대한통운이 창사 이래 해외 인수·합병(M&A)을 추진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대한통운은 방대한 물류망을 보유하고 있는 피닉스인터내셔널 인수를 통해 미주 지역 물류사업 규모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킨다는 방침이다.

인수 가격은 5억달러(약 5600억원) 안팎인 것으로 관측된다.


  < 이경희 기자 khlee@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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