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8-23 09:43:35.0

삼일 최대주주 벽산학원으로 변경

포항 소재 물류기업인 삼일은 최대주주가 강제호외 14인에서 벽산학원외 14인으로 변경됐다고 22일 공시했다.

삼일은 종전 최대주주인 강제호 등의 소유주식 일부를 시간외 종가로 매매함에 따라 벽산학원이 최대주주로 올라서게 됐다고 설명했다.

벽산학원(특수관계인 포함)의 소유주식은 444만9100주(30.27%)이며, 이전 최대주주인 강제호씨가 이사장으로 재직 중이다.

1986년 설립한 삼일은 지난 2007년에 삼익물류 덕평물류 어시스트코리아 등과 SSDA로지스틱스란 브랜드로 종합물류기업 인증을 취득한 바 있으나 지난해 말 정기검사에서 자격 요건을 갖추지 못해 인증을 취소당했다.
< 이경희 기자 khlee@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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