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8-31 18:01:55.0

범한판토스 기업어음 신용등급 A2

LG계열사 물량 안정적 확보

나이스신용평가와 한국기업평가는 범한판토스의 기업어음 신용등급을 A2로 신규평가했다.

신평사들은 글로벌 물류 네트워크, LG 계열 기반의 고정거래처 확보에 따른 우수한 사업기반 및 안정적인 영업수익성, 양호한 재무구조, 해운 시황과 운임 변동에 따른 매출 가변성 등을 평가의 근거로 들었다.

범한판토스는 1977년 범한흥산으로 설립해 2006년에 현재의 범한판토스로 이름을 바꿨으며  LG전자, LG화학 등  LG 계열 주력사들의 해외물류 아웃소싱을 전담하고 있는 국제물류 전문업체다. 지난해 말 현재  37개국  105개 지역에 구축된  148개의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해상물동량 기준 세계  4위, 항공물동량 기준 세계 16위 수준의 시장지위를 차지하고 있다.  

범한판토스는 LG 계열사 뿐만 아니라 GS LS 등 범 LG가(家) 일부 계열사들을 고정거래처로 확보해 우량 고정거래처로부터 전체 매출의  70~80%를 안정적으로 시현하고 있는 등 사업안정성을 가지고 있다는 점이 평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현금흐름에 비추어 차입금의 규모가 작고, 충분한 미사용 여신한도를 확보함으로써 유동성 대응능력도 양호한 수준이라고 신평사들은 평했다.


< 이경희 기자 khlee@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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