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9-11 09:31:31.0

DHL, 글로벌 발룬티어 데이 맞아 사회공헌활동 펼쳐

주요공원, 유적지 환경 미화활동

 

 

DHL은 글로벌 발룬티어 데이(DHL Global Volunteer Day)를 맞아 9월8일과 9일 양일에 걸쳐 전국 곳곳에서 국내 임직원 940여명이 참여해 지역사회공헌활동을 펼쳤다.

글로벌 발룬티어 데이는 기업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지역 사회 발전에 기여하며 직원들의 자원봉사의식 고취를 위해 마련된 도이치 포스트 DHL의 전사적인 글로벌 프로젝트로, 동일한 시기에 전 세계 50만 명의 DHL 직원들이 자발적인 봉사활동에 나선다.

이번 글로벌 발룬티어 데이 국내 활동에 참여한 DHL 임직원들은 서울, 경기, 부산과 중부 영남 지역 등 전국적으로 팀을 구성하여 환경 정화활동 및 지역 사회 노인들을 위한 추석 진짓상 차리기 행사 등을 진행했다.

DHL익스프레스 코리아 한병구 대표이사는 “DHL은 건강한 사회 속에서 지속가능한 성장이 가능하며, 지역 사회를 돕고 환경 보호 활동에 앞장서는 것을 중요한 가치로 인식하고 있다”며 “특히 올해는 DHL익스프레스 코리아가 DP DHL 그룹 본사에서 수여하는 사회봉사기금(Living Responsibility Fund)을 수상해 더 큰 의미가 있으며, 향후에도 지속적인 사회 공헌을 통해 지역 사회에 기여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DHL 글로벌 발룬티어 데이에 DHL 익스프레스 코리아 730여명의 직원들은 21개의 자원 봉사 그룹으로 나뉘어 한강 공원, 남산 공원, 올림픽 공원, 청계천과 창덕궁 등 국내 주요 공원과 공공장소 및 유적지를 청소하는 환경 미화활동을 펼쳤다.

또 민족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서울시립마포노인종합복지관과 함께 지역 내 경로당 여러 곳을 직접 방문해 청소 등 환경정리는 물론 노인들을 위한 추석 진짓상을 마련, 임직원이 직접 만든 음식과 송편 등을 대접했다.

뿐만 아니라 DHL글로벌 포워딩 서울과 인천 그리고 남부 사무소의 직원 142명은 DHL 환경 보호 활동 프로그램인 고그린(GoGreen)의 일환에서 안양천, 암남공원 그리고 송도 해변의 잡초를 제거하는 등의 환경 정화활동을 펼쳤다.

이 밖에도 DHL 서플라이 체인 60명의 직원들은 재난 복구 활동 프로그램 고헬프(GoHelp)의 일환에서 이번 태풍으로 붕괴된 지역의 건물 벽과 천장, 온돌 복구 작업을 돕는데 참여했다.

DHL 서플라이 체인 허정국 대표이사는 “기업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것은 사회의 일원으로서 극히 당연한 일”이라며 “매해 진행되고 있는 글로벌 발룬티어 데이를 통해 임직원들이 많은 것을 배우고, 이런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대한 애정은 물론 직원 개개인 역시 행복을 느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DHL 글로벌 포워딩 송석표 대표이사는 “글로벌 발룬티어 데이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대한 중요성을 임직원들이 인식할 수 있는 계기이자 DHL의 사회공헌 문화를 여실히 보여줄 수 있는 자리”라며 “매년 글로벌 발룬티어 데이 활동에 앞서 직원들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봉사활동 프로그램을 직원들과 함께 선정하고 있다”고 말했다.

2008년 처음으로 DHL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시작된 글로벌 발룬티어 데이는 해를 거듭하며 미주, 중동, 아프리카와 유럽으로 확대되어 많은 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오고 있다. 2011년에는 130여개 국가에서 6만여명의 임직원이 600여개의 프로그램을 통해 봉사에 참여했다.

올해는 전 세계 각지에 있는 도이치 포스트 DHL 사무소에서 9월6일부터 16일까지 국가별 일정에 맞춰 지역 사회가 원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벌인다. 각각의 봉사활동 프로그램들은 DHL 그룹이 추구하는 세 가지 사회 공헌 프로그램인 고티치(GoTeach – 균등한 교육 기회 제공), 고그린(GoGreen – 환경 보호 활동), 고헬프(GoHelp – 재난 복구 활동)와 그 맥락을 함께하고 있다. < 배종완 기자 jwbae@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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