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1-19 11:41:42.0

한국물류연구원 새 둥지 마련


         <한국물류연구원의 서병륜 회장과 김인호 원장>

물류산업 발전과 관련된 모든 과제를 종합적으로 연구하기 위해 발족된 한국물류연구원(회장 서병륜)이 지난 19일 새롭게 마련된 사무실에서 관련 인사 및 물류 원로들이 모인 가운데 사무실 오픈식을 거행했다.

이날은 마침 시니어물류포럼이 있는 날이기도 해 시니어물류포럼의 안태호 회장, 전만술 전 한국물류연구원 원장, 코리아쉬핑가제트 김명호 회장, 함부르크 항만청 한국대표부 이호영 대표, KCTC 이윤수 부회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국물류연구원(KIL)은 물류라는 용어 자체가 생소했던 1984년, 현 연구원의 모태인 한국물류관리연구원(KIPDM)으로 출발해 정부와 기업, 뜻있는 물류전문가들과 함께 대한민국 물류산업 발전의 길을 걸어왔다.

관계자에 따르면 한국물류연구원은 초창기에는 매스컴을 통해 물류의 중요성을 널리 알렸고 우리나라 산업계의 물류시스템이 개선되도록 컨설팅을 지원했다. 그리고 물류연구회와 세미나 등을 정기적으로 개최했고 해외에 물류연수단을 파견해 선진물류사례를 연구했다.

 

        <서병륜 회장이 물류 원로들 앞에서 그 간 걸어온 길을 설명하고 있다>

서병륜 회장은 “물류는 홀로 갈 수 있는 길이 아닙니다. 의식주와 관련된 모든 산업의 공급망(Supply Chain)을 빠르게 변하는 환경변화에 맞춰 개선하고 정부와 기업이 협력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끊임없이 창출해 갈 때 국가산업 경쟁력이 향상되고 인류의 풍요로운 미래를 열어 갈 수 있을 것이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 국내물류산업발전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할 것이며 여기 계신 분들도 많은 조언과 도움을 부탁 한다”고 말했다. 한편 서 회장은 최근 추진 중은 ‘물류동산’ 건립에도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현재 한국물류연구원은 서병륜 회장을 필두로 김인호 원장이 실질적은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 배종완 기자 jwbae@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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