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2-14 15:00:00.0

무협·KMI 해외시장 진출위해 손잡는다

제조-물류 동반진출, 해운시장정보망 공유

한국무역협회와 한국해양수산개발원이 해외시장 진출과 물류산업 고도화를 위해 뭉친다.

한국무역협회(회장 한덕수)와 한국해양수산개발원(원장 김학소)은 14일 삼성동 트레이드타워 중회의실에서 업무협약식을 갖고, 제조 및 물류기업의 국제경쟁력과 국제물류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협력사업 전개 계획을 밝혔다.

우선, 양 기관은 어려운 세계경제하에서 해외 물류시장 개척과 진출을 활성화하고, 세계 시장에 대한 지식과

정보, 업무역량을 상호교환 및 협력하기로 했다.

한편, 무역협회는 지난해 무역 1조 달러 달성 이후 서비스 산업의 하나인 물류산업을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삼고 이를 확대하기 위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데, 한국해양수산개발원의 연구성과를 공유하고 상호 협력을 통해 제조 및 물류기업 해외 진출 사업의 단일화 창구를 마련할 예정이다.

무역협회 김치중 상무는 “이번 업무협력 체결을 통해 기존의 협력관계를 공식화하고 양 기관의 전문화된 조직역량의 결합을 통해 시너지 효과의 극대화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 정지혜 기자 jhjung@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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