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글로비스가 현대오일뱅크와 10년 장기 원유 운송계약을 맺었다.
글로비스는 오늘(28일) 현대오일뱅크 싱가폴과 1조1천억 원 규모의 원유 장기운송 계약(CVC)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운송계약은 지난해 현대글로비스 매출액의 14.72%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10년으로 글로비스는 2014년 7월 1일부터 2024년 6월 30일까지 사우디아라비아에서 국내로 원유를 수송하게 된다.
< 정지혜 기자 jhjung@ksg.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