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2-31 15:16:41.0

캐나다-사우디, 하늘길 넓어진다

12월 항공운수협정 개정 동의

캐나다와 사우디아라비아 간의 하늘길이 넓어질 전망이다.

외신에 따르면 캐나다와 사우디아라비아는 양국 간 항공운수협정을 개정해 공동운항(코드셰어)을 전면 개방한다고 밝혔다. 이 같은 양국 간 관계 증진은 지난 2012년 12월8일부터 3일간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에서 개최된 ‘2012 ICAO 항공운송협상회의(ICAN 2012)’에서 논의된 사항이다.

에드워드 패스트 캐나다 통상장관은 “이번 개정을 통해 캐나다와 사우디아라비아 뿐 아니라 페르시아만협력회의(GCC)에 가입돼 있는 바레인, 쿠웨이트, 오만, 카타르, 아랍에미리트(UAE) 등과의 항공운송 협력 역시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언급했다. < 김보람 기자 brkim@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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