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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G카고가 지난해 마지막 달에 물동량 하락세를 맛봣다.
인터내셔널에어라인그룹(IAG)의 화물 부문 IAG카고는 2012년 12월 5억600만톤킬로미터의 항공화물을 운송하며 전년 대비 4% 감소한 물동량을 기록했다고 지난 8일 밝혔다. IAG는 영국항공과 이베리아항공이 합병된 항공사다.
좀 더 자세히 알아보면, 전체 물동량 중 영국항공은 3억9600만톤킬로미터를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2% 줄어든 물동량을 보였다. 한편 이베리아항공은 1억1천만톤킬로미터를 실어날라 2011년 12월 대비 10.6% 감소세를 보였다.
12월 한 달 간의 화물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약간(0.6%) 줄었고 공급량 대비 수송량(로드펙터)는 73.4%를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0.8%p 감소했다.
한편 IAG카고의 지난해 1~12월 누적 물동량은 61억톤킬로미터로 2011년과 비교했을 때 1.2% 감소했다. 또 연간 화물매출액은 2011년 대비 3% 줄었고 로드팩터는 73.9%를 기록해 전년과 동일한 수준을 지켰다. < 김보람 기자 brkim@ksg.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