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1-18 18:16:12.0

KMI, 한국 해운물류 도약 대토론회 25일 개최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은 오는 25일 오후 1시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실에서 '한국 해운물류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대토론'을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선 KMI 연구진들이 나와 우리나라 해운물류산업이 나아가야할 방향을 제시한다. 김우호  해운물류연구본부장은 '위기에 강한 성장해운 정책방향'을, 김수엽 해운해사정책연구실장은 '국민생활 증진을 위한 신 연안해운 정책방향'을, 이성우 국제물류연구실장은 '국경없는 글로벌 물류시장 확보전략'을 각각 발표할 예정이다.

각 주제발표 이후엔 전준수 서강대 교수, 이정환 한국연안협회 회장, 정필수 한국종합물류연구원장의 사회로 지명토론이 이어질 예정이다 토론엔 정부측에서 국토부 최준욱 해운정책과장, 류재형 연안해운과장, 김준석 물류정책과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밖에 김영무 한국선주협회 전무, 한홍교 한국해운조합 경영본부장, 김영빈 범한판토스 상무, 이기환 한국해양대 교수, 하영석 계명대 교수, 한종길 성결대 교수, 김명재 목포해양대 교수, 정우영 법무법인 광장 변호사, 윤성철 한국해양산업협회 사무총장 등도 토론자로 나선다.

김학소 KMI 원장은 "저상장 해운시장과 고성장 물류시장의 흐름에서 우리의 해운과 물류는 경쟁기준과 무역물류의 대변화를 가져올 새로운 시대를 맞이하고 있다"며 "수많은 위기를 극복하고 세계 5위의 해운강국을 이룩한 한국해운과 서비스산업의 성장동력인 한국물류의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대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말했다. < 이경희 기자 khlee@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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