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1-22 08:41:03.0

항만물류기업 우련통운 배요환 신임사장 취임

인천사서함 제 1호, 항만물류 전문기업 우련통운(주) 신임사장에 배요환 부사장이 선임됐다.
 
우련통운은 21일 오전 본사 사옥에서 배요환 신임사장의 취임식을 개최했다. 신임 배요환 사장은 중국 청화대학교를 졸업한 후, 1999년 우련통운에 입사해 2008년부터 부사장직을 맡아왔다. 배 신임사장은 경영혁신 및 신사업 발굴 등을 통해 우련통운을 종합물류기업으로 발전시켰다는 평을 받고 있다.

배요환 사장은 취임사에서“지난 60여 년간의 역사를 지닌 우련통운의 사장직을 수행하게 되어 막중한 책임감과 함께 무한한 영광으로 여기며, 2013년 올해를 새로운 재도약의 해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헌신하겠다”고 밝혔다.

배사장은 취임사에서 ▲인재육성에 따른 전문인력강화▲최고의 물류서비스 제공 및 고객감동▲소통을 중요시하는 조직문화▲미래전략수립에 따른 신규사업 개발▲신뢰를 상호바탕으로 한 노,사관계 협력 등을 강조했다.

특히, 인천항 물동량 감소에 적극 대처하고 고객최우선 경영을 통해 고객만족도를 고취시키며, 공격적인 마케팅과 적극적인 투자를 통해 근래의 위기를 오히려 기회로 삼겠다고도 밝혔다. 

한편, 우련통운(주)는 1945년 인천항 항만하역사업을 시작으로, 근 60여년의 성장을 통해 현재 우련육운, 우련국제물류(주), 우련평택물류(주) 및 인천콜드프라자(주) 등의 계열사를 거느리고 있으며, 인천항2부두, 인천남항부두 및 평택당진항의 화물터미널 등을 운영하고 있는 종합물류기업이다.
< 정지혜 기자 jhjung@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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