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1-25 17:45:20.0

IAG카고, 인사 통해 뜨는 시장 공략

라틴아메리카, 중동․아프리카 지역에 新인사

IAG카고가 사업 전략 강화를 위해 새로이 인사를 단행했다.

영국항공과 이베리아항공이 합병된 항공화물 항공사 IAG카고는 항공화물 업계에서 ‘뜨는 시장’으로 꼽히는 라틴아메리카와 중동․아프리카 지역에서의 활발한 사업을 위해 새로운 영업관리자 두 명을 선임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인사를 통해 로드리고 까살(Rodrigo Casal)은 라틴아메리카 지역 부사장으로 임명됐고, 토니 스넬(Tony Snell)은 중동․아프리카 지역 영업이사로 꼽혔다.

로드리고 까살 신임 부사장은 IAG카고에서 16년 간 근무한 노련한 ‘화물맨’이다. 그는 라틴아메리카 시장에 오랜 기간 영업이사로 활동하며 해당 지역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노하우를 갖추고 있다.

토니 스넬 신입 영업이사는 영국항공에서 14년간 일 해왔고 이전까지는 IAG카고에서 고객관리부장을 역임해 왔다.

IAG카고 측은 “2013년은 IAG카고에 있어 도약을 해야만 하는 매우 중요한 시기”라며 “실력 있는 인재를 적절한 시장에 배치함으로써 사업 강화를 꾀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 김보람 기자 brkim@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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