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물류기업 디티씨(대표 양철용)는 간편하게 컨테이너 화물의 현재 위치를 추적할 수 있는 '고객
용 화물 추적 시스템 앱'을 본격적으로 서비스 한다고 4일 밝혔다.
이 앱은 고객이 의뢰한 컨테이너 화물의 배차와 동시에 문자메세지(SMS)와 스마트폰 푸쉬메세지가
발송되고 이를 통해 간편하게 컨테이너의 현재위치와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편리한 서비스다.
디티씨는 지난 1월 8일 방송통신위원회로부터 위치정보사업 허가를 계기로 운송 차량의 배차 및 공
차 상황, 컨테이너화물의 위치와 상태 등을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도록 '화물 추적 관
리 시스템'을 구축 해 놓은바 있다.
디티씨 양철용 대표는 "스마트폰 앱을 통해 간편하게 컨테이너 운송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화주가 매우 편리해 할 것"이라며 "화물 추적 관리 시스템을 이용한 최적의 수배송 배차를 통
해 공차율을 낮추고 회전율을 높여 녹색물류에도 이바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정지혜 기자 jhjung@ksg.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