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3-15 13:53:38.0

(주)KGB택배, 평촌에서 ‘새 출발’

최병인 대표, 본사ㆍ대리점 간 상생 발전해야

 

 

이지스엔터프라이즈(주)에 인수된 KGB택배(주)가 경기도 안양시에 위치한 신사옥에서 힘차게 출발했다.

KGB택배(대표이사 최병인)는 14일 평촌역 근처 대고빌딩에 새롭게 마련된 본사 사옥에서 이전 행사를 개최했다.

KGB택배의 새 주인인 최병인 대표이사는 “택배 사업은 기본적으로 본사와 대리점이 소통이 잘 돼야 하고 이를 통해 상생발전 해야 한다”며 “시작은 소박하지만 앞으로 지속적으로 발전해 향후 5년 이내 더욱 발전된 KGB택배를 만들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지난 2005년 3월1일 국내 택배시장에 진출한 KGB택배(주)는 현재 전국 137개 대리점과 약 2200여명의 현장 종사자들이 근무하고 있다.

한편 KGB택배를 인수한 이지스엔터프라이즈(주)는 국내 아파트 관리비 자동이체, 전자금융고지서비스, APT ERP 관리시스템, 전자지급 결제대행, 전자고지 결제 등 B2B 중심의 사업추진을 추진, 연간 360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고 있는 기업이다.

이번에 KGB택배(주)를 맡은 최병인 대표는 우신고등학교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항공우주학과 학사, 한국과학기술원 카이스트 대학원 석사와 MIT 기계공학 박사과정을 마쳤다.

최 대표는 그 간 맥킨지 컨설팅 컨설턴트와 효성정보통신PG HDSPU장 부사장, 효성정보통신 PG장 사장, 노틸러스효성 대표이사, 이지스효성 사장을 거쳐 지난 2000년 이지스엔터프라이즈(주)를 창업했다. < 배종완 기자 jwbae@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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