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3-19 09:39:59.0

국보, 지난해 영업익 10억

순손실 폭은 확대

항만물류기업인 국보가 영업이익 성장에도 불구하고 순이익에선 적자 폭이 확대됐다.

국보는 지난해 영업이익 10억원을 거뒀다. 2011년의 6억원에 비해 64.6% 성장했다. 반면 순이익은 -19억원을 기록, 1년 전 -1억7천만원에서 적자 폭이 984.3% 확대됐다.

매출액은 1091억원으로, 2011년의 1183억원에 견줘 7.7% 감소했다. 국보는 "법인세추가납부로 인해 당기순이익이 감소했다"고 말했다.

국보는 1주당 50원의 배당을 실시키로 하고 오는 26일 부산 중구 중앙동 무역회관에서 열리는 정기주주총회에서 이를 확정할 계획이다.

  < 이경희 기자 khlee@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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