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4-02 19:17:53.0

“케이엘넷 신성장동력사업 발굴해야”

창립 19주년 기념식 열어

해운물류 IT 전문기업인 케이엘넷(옛 한국물류정보통신)이 창립 19주년을 맞았다.

케이엘넷은 2일 오전 창립 기념식을 갖고 장기근속자 및 모범직원에 대한 포상을 실시했다.

1994년 4월1일 설립된 케이엘넷은 항만청, 관세청, 출입국관리사무소 및 검역소의 수출입물류 전자문서서비스(EDI)를 시작으로, 현재 전국 항만에 물류정보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우리나라 항만물류정보화를 선도하고 있다.

케이엘넷은 이날 기념식에서 10년 장기근속자와 공로상 수상자 4명에게 회사 주식 500주를, 15년 장기근속자 8명에게 주식 1000주를 각각 부상으로 지급했다. 이밖에 강남인터넷데이터센터(IDC)의 가산디지털 이전에 기여한 사원 6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서정호 사장은 기념사에서 “19년이라는 시간은 짧지 않은 시간 동안 케이엘넷은 어려움을 극복하며 연간 매출 400억원대 진입을 눈앞에 두고 있다”며 “내년 창립 20주년엔 더욱 성장한 케이엘넷을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해양수산부 부활과 정부청사의 세종시 이전, 케이씨넷(KCNET) 출현,  대기업의 공공사업에 대한 참여 제한 등 외부 환경변화를 지적하며 “변화와 혁신을 통해 케이엘넷이 EDI서비스 외에도 새로운 성장동력사업을 발굴하고 사업화를 통해 새롭고 강한 기업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주문했다.

▲15년 근속 : 김학동 정윤수 이범진 이명학 김갑식 양영성 오영배 이한라
▲10년 근속 : 이예일 윤항열
▲우수상(IDC 이전) : 유현용 방현배 유승선 김태훈 강용균 한성식
▲공로상 : 염정숙 이정주
< 이경희 기자 khlee@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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