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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미레이트스카이카고가 도쿄로 통하는 화물 운송 노선의 공급량을 늘린다.
중동계 항공사 에미레이트항공의 화물 부문 에미레이트스카이카고는 두바이-도쿄 하네다 간 매일 직기항 서비스를 개시하면서 공급량을 늘리겠다고 지난 4일 밝혔다.
이 직기항 서비스를 통해 에미레이트스카이카고는 매주 210t을 더 공급하게 된다. 에미레이트스카이카고는 이 노선을 통해 아랍에미레이트(UAE)발 석유․가스 제품 수출 물량과 일본발 자동차부품, 기계부품, 전자제품 수출 물량을 소화해 낼 예정이다.
에미레이트스카이카고 측은 “하네다국제공항은 도쿄 시내와 매우 가까워 수산물, 화훼 등 부패성 화물의 수출입에도 유리하다. 또한 하네다국제공항에서는 야간 비행도 가능하기 때문에 효과적으로 시간을 운용할 수 있다는 장점도 지닌다”고 언급하며 도쿄로의 공급 증대를 설명했다. < 김보람 기자 brkim@ksg.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