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4-11 17:44:12.0

범한판토스, 농수산식품유통공사 공식 물류기업 선정

‘농식품 공동물류활성화사업’ 수행 물류업체 중 최다 해상노선 확보

범한판토스가 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서 실시하는 ‘농식품 공동물류 활성화 지원사업’ 의 공식 물류업체에 2년 연속으로 선정됐다.

‘농식품 공동물류활성화 지원사업’은 우리 농수산식품 수출업체의 해상운송비 절감을 통한 수출경쟁력 제고를 위해 수출항로별로 공동물류를 담당할 전문 물류업체를 선정해 이를 이용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사업이다. 올해 입찰에서는 범한판토스를 포함해 총 7개 물류업체가 선정됐다.

미국, 중국, 대만, 일본, 싱가포르, 태국, 홍콩 등을 대상으로 하는 총 20개 수출 해상 노선 중 범한판토스는 선정 업체 중 최다인 7개 노선을 담당하게 됐다. 7개 노선은 광양-LA, 광양-기륭, 부산-상해, 부산-청도, 부산-대련, 부산-싱가포르, 부산-홍콩 구간이다.

범한판토스 관계자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공동물류 활성화사업에 참여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농식품 수출 중소업체들의 물류비 절감을 통한 수출경쟁력 강화를 위해 사업 수행에 있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aT는 지난해 5개의 수출항로에 대해 ‘농식품 공동물류활성화 지원사업’을 실시한 결과, 참여 수출기업들이 시장운임 대비 30%의 해상 운임 절감효과를 거두었다고 평가하고 올해는 대상 노선을 20개로 확대 시행하고 있다.

  < 정지혜 기자 jhjung@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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