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4-12 17:08:30.0

중국 길상항공, 양양-상하이 신규취항

4월13일부터

중국 길상항공이 4월13일부터 양양국제공항에 신규취항한다.

강원도와 범아항운(주)는 2006년 정식운항을 시작한 중국 길상항공이  4월13부터 한국 신규 취항지로 양양국제공항에서 첫 취항한다고 밝혔다.

양양-상하이노선 전세기사업자인 중국 씨트립국제여행사는 지난 1월16일부터 동노선을 운항하는 중국 남방항공을 오는 4월13일부터 '길상항공'으로 교체 운항키로 했다.

항공사 교체로 운항기간은 당초 10월 26까지 3개월 연장되고, 운항시간도 당초보다 100분 정도 늦춰져 이용객들의 불편을 해소시키게 됐다. 항공기 좌석수는 157석, 매주 2회(수·토요일) 운항하게 된다.

강원도청 관계자는 "조류독감과 남북관계 악화 등으로 양양-상하이노선 이용객들의 불안감을 해소시키는데 주력하고 탑승률을 향상시켜 11월부터 연장운항하는 방안을 항공사, 전세기사업자(중국 씨트립국제여행사)와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 정지혜 기자 jhjung@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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