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4-15 17:57:02.0

국토부, 국적항공사 항공기 일제 점검

국토교통부는 지난 14일 발생한 대한항공 B777 여객기 비상착륙 사건을 계기로 모든 항공기에 일제 점검을 실시했다.

지난 14일 인천공항을 출발해 미국 LA로 향하던 대한항공 B777기는 객실에서 연기가 발생해 일본 나리타공항에 비상착륙한 바 있다. 국토부는 이에 국적항공사가 보유하고 있는 모든 항공기에 대해 전기.화재감지계통에 대해 일제 점검을 실시토록 했다.

아울러, 정확한 사고원인 파악을 위해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 소속 조사관을 현지에 파견해 일본과 합동으로 원인 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국토부는‘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의 조사결과에 따라, 근본적인 예방대책을 마련해 시행할 방침이다.

  < 정지혜 기자 jhjung@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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