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4-16 10:53:08.0

퀴네+나겔, 지난해 영업이익 두 자릿수 감소

매출액, 매출총익은 플러스 성장

지난해 퀴네+나겔은 매출액 성장을 기록했지만 영업이익과 세전이익은 2011년보다 줄었다.

퀴네+나겔은 2012년 매출액으로 222억8861만달러(207억5300만스위스프랑)를 기록해 2011년 210억4599만달러 대비 5.9% 증가했다고 10일 밝혔다.

매출액을 지역별로 나눠보면 유럽이 60%로 가장 많이 차지했고 미국 22%, 아시아․태평양 10.2%, 중동/중앙아시아/아프리카 7.6% 순으로 기여했다.

매출총수익도 65억4775만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 63억3715만달러 대비 3.3% 증가했다.

하지만 영업이익은 6억8121만달러에 그치며 지난해 같은 기간 8억584만달러와 비교했을 때 15.5%나 감소했다. 세전이익(EBITDA) 역시 퀴네+나겔은 9억1974만달러를 거둬들여 2011년 10억5082만달러 대비 12.5% 감소한 수치를 보였다.

한편 2012년 현금유동성은 9억1222만달러를 기록, 2011년 10억5082만달러 대비 13.2% 위축됐다. < 김보람 기자 brkim@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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