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4-29 18:04:52.0

포스텍 기업어음 신용등급 강등

한국신용평가는 29일 ㈜포스텍의 기업어음 신용등급을 기존 A3-에서 B+로 하향 평가했다.

한신평은 포스텍이 보유한 계열사 지분의 담보가치 하락, 주요 거래처인 STX조선해양의 사업과 재무역량 저하에 따른 수익기반 약화, STX건설㈜의 기업회생절차 신청 등으로 유동성 위험이 확대된 점을 반영했다고 말했다.

또 평가일 현재 그룹의 채권금융기관들이 계열사들의 관리방안을 논의하고 있어, 감시대상(Watchlist) 하향검토를 유지했다.
< 이경희 기자 khlee@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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