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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P 코리아는 5월 8일부터 ‘SAP HANA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기존의 SAP HANA에서 운영되는 SAP 주요 애플리케이션을 클라우드 기반의 서비스 형태로 이용할 수 있게 됐다.
SAP는 기업용 애플리케이션 개발기업으로서 기업이 더욱 향상된 경영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SAP는 기존의 SAP ERP(전사적자원관리), SAP CRM(고객관계관리), SAP 넷위버 비즈니스 웨어하우스(BW)와 같은 애플리케이션에서 더욱 유연한 클라우드 서비스로 제공한다. 새로운 서비스를 통해 고객들은 총소유비용을 절감하고 효과적으로 핵심 가치를 실현할 수 있다고 밝혔다.
SAP 비샬 시카(Vishal Sikka) 이사회 임원은 “SAP HANA 출시 이후 우리는 고객의 요구사항을 만족하게 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고객은 다양한 옵션으로 SAP HANA가 제공하는 가치와 혜택을 받길 원한다”며 “SAP는 고객이 기존 시스템의 중단 없이 보다 쉽고 다양한 방법으로 SAP HANA에서 운영되는 핵심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할 수 있도록 클라우드 서비스를 지원할 전략”이라고 말했다.
SAP는 고객들에게 더욱 효과적인 SAP HANA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 사용법을 몇 가지 권장한다.
우선 고객은 SAP 또는 공인 파트너로부터 SAP 비즈니스 스위트, SAP HANA, SAP 넷위버 BW에 대한 소프트웨어 라이센스를 얻는다. 다음으로 SAP 서비스 팀 전문가를 통해 시스템 환경, 데이터,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종합적인 평가 및 자문을 받는다. 이를 바탕으로 SAP HANA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로 전환할 때 가장 큰 영향을 받게 될 솔루션이 무엇인지 파악한다. 솔루션이 결정되면 SAP 서비스 팀은 온보딩 및 마이그레이션 서비스를 제공한다. 마지막으로 고객은 데이터 및 애플리케이션 규모에 맞춰 SAP HANA 엔터프라이즈 서비스를 월정액 기준으로 사용할 것을 사용할 것을 권장한다.
한편 SAP는 188개 국가 23만 8000명이 SAP 애플리케이션과 서비스를 사용하고 있다. 더 자세한 정보는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미국 올랜도에서 열리는 ‘SAP 사파이어 나우(SAPPHIRE NOW)'에서 공개된다.
< 김동민 dmkim@ksg.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