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물류기업 도이치 포스트 DHL은 ‘기업사회공헌보고서2012’를 발행했다.
기업사회공헌보고서 2012에는 DHL의 세 가지 핵심 사회공헌프로그램인 고그린(GoGreen), 고헬프(GoHelp), 고티치(GoTeach)와 더불어 인재개발, 직원 건강관리 등이 담겨있다고 14일 DHL은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DHL은 고그린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탄소효율성을 목표치의 2%를 추가 달성하고, 고티치 프로그램을 통해 SOS어린이마을 어린이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했다. 또, 고헬프 프로그램 하에 유엔개발계획(UNDP)과 함께 레바논, 인도네시아, 터키 등에서 ‘공항 재난 관리(GARD)’ 활동을 실시하기도 했다.
DHL 사회공헌팀 크리스토프 에하르트 이사는 “DHL은 기업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것에 대한 사명감을 갖고 DHL의 임직원들이 갖고 있는 물류업에 대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다방면에서 사회공헌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물류업계의 리더로서 DHL은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것이 궁극적으로 장기적인 비즈니스를 펼쳐 나가는데 있어서 큰 도움을 줄 수 있음을 이번 보고서를 통해 전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한편 DHL은 종합물류기업으로 고객들에게 국제특송, 항공운송, 해상운송, 육상운송, 계약물류, 국제 우편 서비스를 전문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DHL의 사회공헌 보고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DP DHL 홈페이지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 김동민 dmkim@ksg.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