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5-27 11:01:32.0

방화대로 전 구간 도로개설

교통 불편 해소될 듯

군부대로 인해 단절되었던 방화대로 전 구간 도로개설이 14년 만에 가시화 되었다.

서울시는 27일 국방부, 강서구, SH공사, 국민권익위원회와 ‘방화대로 조기개설 조정식 협약식’을 갖는다고 27일 밝혔다.

서울시와 국방부의 협약에 따라 경기 부천시 오정동 오정대로 삼거리와 한강의 올림픽대로를 연결하는 폭 40m, 연장 4.8km, 왕복 8차로의 방화대로가 개통돼 이 일대 교통 불편이 크게 해소될 전망이다.

현재 방화대로는 상 남부순환로에서 부천시 오정대로 삼거리간 미 개설 1.23km 구간은 2010년부터 토비조상을 시작해 2014년 완공을 목표로 공사가 추진 중에 있다.

또 방화대로 남단 방화동에서 올림픽대로간 미개설 0.8km 구간은 2005년 공사를 시작해 올해 8월이면 방화동과 올림픽대로가 연결돼 이 일대 교통 불편이 다소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시윤 서울시 도로계획과장은 “방화대로가 완전 개통하게 되면 마곡지구 개발 사업으로 증가되는 교통량을 효과적으로 분산처리 할 수 있다”고 말했다. < 김동민 dmkim@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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