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만물류 전문기업인 케이씨티시(KCTC)가 올 1분기에 41%의 이익 성장을 일궜다.
KCTC는 30일 올 1분기 매출액 530억원 영업이익 19억원 순이익 8억원을 달성했다고 공시했다.
1년전 같은기간과 비교해 영업이익은 14억원에서 25.6%, 순이익은 5억원에서 41% 성장했다. 매출액은 전년동기 496억원에서 6.4% 신장됐다.
사업부문별로는 1분기 운송부문에서 215억원, 하역부문에서 136억원, CY와 CFS 운영에서 가각 16억원, 6억원의 매출실적을 기록했다.
KCTC 관계자는 "이러한 어려운 사업환경 속에서도 부산신항컨테이너터미널개장, TPL사업부문의 신규센터개장, 벌크/중량물사업의 적극적 마케팅을 통한 대형화주 유치로 매출성장을 이뤘다"고 말했다.
< 정지혜 기자 jhjung@ksg.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