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6-03 17:38:08.0

서승환 장관, 항공업계 CEO와 항공 경쟁력 방안 논의

국토부, 신규 항공수요 창출 전략 제시

국토교통부 서승환 장관이 항공업계의 요구사항을 직접 들었다.

서승환 국토교통부장관은 지난달 31일 항공사․공항공사 사장 등 항공업계 사장단과 국가 항공정책 및 항공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조찬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서 서승환 장관은 항공산업 발전 지원을 위해 아프리카, 남미 등 신규노선 지속 개발, 인천공항 국제항공물류 허브기능 강화 등 신규 항공수요 창출․유치 전략을 제시했다.

금년중 16개국 이상과 항공회담을 개최해 여객, 화물 주30회 이상 운수권 확보하고 미국행 항공기 2차검색 면제추진, 장애인 등 교통약자를 위한 출입국 수속 편의제공 등 이용자 편의를 위한 정책을 소개했다.

또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항공 안전과 보안”이라고 강조하면서 업계 스스로 빈틈없이 관리해 줄 것을 요청하는 한편, 갑작스런 결항통보 관행 등을 지양하고 규정된 스케줄에 따라 항공기를 투명하게 운항해 줄 것도 당부했다.

항공업계에서도 정부에 대해 항공업계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국적사 경영개선을 위한 지방공항 시설사용료 인하, 항공운송산업 세제감면, 항공수요 확대를 위한 국적항공사에 대한 운수권 확대  등 다양한 건의와 제안했다.
  
서승환 국토교통부장관은 "인천공항 국제물류 활성화방안을 금년 7월까지 마련해 인프라 확충을 추진하는 한편 운수권 확대에도 적극  노력하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전개하겠다"라며 "항공업계가 필요로 하는 실효성 있는 정책을 실현하기 위해 앞으로도 현장 방문과 업계화의 만남을 정례화하는 등 민․관 협력  체계를 상시 유지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정지혜 기자 jhjung@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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