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6-05 10:50:43.0

진에어, 인천-나가사키 정기편 신규 취항

내달 24일부터 주 3회 단독 취항

“진에어가 나가사키에 신규 취항합니다”

실용항공사 진에어가 올해 첫번째 정기편 신규 취항 지역으로 나가사키를 선택하고 오는 7월24일 인천-나가사키 정기 노선을 주3회 스케줄로 신규 취항한다. 홈페이지를 통한 예매는 5일부터 가능하다.

진에어는 인천-나가사키 노선을 183석 규모의 B737-800 기종을 투입해 수·금·일요일 출발의 주 3회 일정으로 운항할 예정이다. LJ205편이 인천에서 오전 8시 30분에 출발해 오전 9시 50분에 나가사키에 도착하고 LJ206편이 나가사키에서 오전 10시 50분에 출발해 오후 12시 15분에 인천에 도착하는 스케줄로 운항하게 된다. 단, 일요일 출국편은 인천에서 오후 5시 10분에 출발하고 입국편이 나가사키에서 오후 7시 30분에 출발하는 별도 스케줄로 운영된다.
 
진에어 마원 대표는 “진에어는 이번 나가사키 노선과 같이 단독 노선 개발을 통해 고객의 선택권을 넓혀주고자 한다”며 “현재 운항 중인 국제 정기 노선 중 국적 항공사 유일 단독 운항은 2개 노선(인천-비엔티안, 제주-상하이), 국내 저비용항공사 중 유일하게 운항하고 있는 노선은 5개 노선(인천-오키나와, 삿포로, 마카오, 옌타이, 클락)에 이르며 앞으로도 시장을 적극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 정지혜 기자 jhjung@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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