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6-05 10:54:05.0

대한항공, 인천~지난노선 7, 8월 매일 운항

7월1일부터 2달간

대한항공 보잉737-800

중국 산둥성의 성도 지난을 찾는 여행객들의 편의가 더욱 향상된다.

대한항공은 하계 성수기를 맞아 현재 주 4회(화,수,금,토) 운항하는 인천~지난 노선을 오는 7월1일

부터 8월31일까지 2달간 주 3회 증편해 총 주 7회로 운항을 확대한다.

대한항공 인천~지난노선은 오후 1시 15분 인천공항을 출발해 지난에 오후 2시 5분(현지시각)에 도

착하며, 돌아오는 편은 오후 3시 5분 현지를 출발해 인천공항에 오후 5시 45분에 도착한다. 7, 8월

추가 증편되는 운항 스케줄도 현재와 동일하게 운영될 예정이다.

대한항공은 고객 편의를 위해 전 좌석 주문형 오디오비디오(AVOD) 시스템이 장착된 B737-800 차세

대 항공기를 투입한다.

산둥성의 성도인 지난은 정치 경제ㆍ문화의 중심지로 남쪽으로는 태산, 북쪽으로는 황하가 위치해

있다. ‘지난의 병풍’으로 불리는 천불산을 비롯해 포돌천, 대명호 등이 지난의 명승지로 꼽힌다.

대한항공은 이번 인천~지난노선 증편 운항으로 관광이나 비즈니스 여행이 한층 더 편리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한항공은 앞으로도 고객 편의 향상을 위해 글로벌 네트워크를 더욱 편리하게 운영해 나갈 계획이

다. < 정지혜 기자 jhjung@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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